재미난 글모음^^*

 "웃기는 일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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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渴望)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渴望)하니

무지하게 웃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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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모두 병원비와 약값으로 다 써버리니

우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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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미래(未來)를 준비하고 염려하다가

현재(現在)를 놓쳐 버리고는

결국 미래도 현재도 둘 다 누리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우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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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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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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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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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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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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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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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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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때가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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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정부보증지원대출100%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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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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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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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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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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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소박한 인생"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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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옷보다

편안한 옷이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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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발보다

걷기 편한 신발이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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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보다

마음 편한 사람이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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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어 갈수록

너무 과해 화려한 삶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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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향기를 지닌 들꽃처럼

소박한 인생이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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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없는 가벼운 삶이 주는

넉넉함이 얼마나 고마운지,

편안함이 주는 풍성함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 것 같다.

"노년에 사귀어야 할 친구 유형 10가지"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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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관리 잘 하는 친구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건강에 달려 있는 만큼

운동과 식생활 관리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2,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죠,

긍정적인 친구와 어울려야

밝고 명랑한 생활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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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머 감각이 있는 친구입니다.

노년의 삶은 무미건조 해지기 쉬워서

유머 감각이 뛰어난 친구를 사귀어야

괘활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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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취미가 같거나 다양한 친구입니다.

경제적 활동 시간이 줄어드는 노년에는

취미 활동이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와 어울려야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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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음이 젊은 친구입니다.

노년이 되면 마음이 경직되게 마련입니다.

마음이 젊고 신세대처럼 행동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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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언제든지 전화하거나 만날 수 있는 친구입니다.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지 전화해 마음을 털어놓거나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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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봉사하는 친구입니다.

인생의 반은 나를 위해서 살고,

나머지 반은 남을 위해서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봉사하는 친구와 어울리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할 때

노년의 삶이 의미 있고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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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이 어린 친구입니다.

노년이 될수록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기 쉽습니다.

나이 어린 친구를 사귀며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자신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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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옛 친구입니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친구들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내가 먼저 친구들을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노년의 삶이 행복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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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배우자입니다.

아내는 청년 시절에는 연인,

중년 시절에는 친구,

노년기에는 간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을 맞이하고 싶으면

아내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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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7가지 유형" (모셔온 글)

첫째, 남편을 죽이는 아내.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남편을 아끼지 않고 업신여기며

퉁명과 짜증으로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

이런 아내가 주도권을 쥐고 남편 약점을 찾아내

입만 열면 비난하고 헐뜯으면 남편은 후환이 두려워

아무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참고 산다.

결국 아내가 휘두르는 칼날 아래

스트레스가 쌓여 남편은 기쁨 없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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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도둑과 같은 아내.

남편이 자존심 버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굽실거리며

고생해서 돈을 벌어다 주면

관리를 잘해서 살림을 늘려야 하는데

죽어라 벌어다 줘도 쌓이는 재산은 하나도 없고

살림만 점점 축내는 아내는

남편의 등골을 파먹고 사는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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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주인 같은 아내.

자신의 미모만 믿거나 자녀를 볼모 삼아

남편을 종처럼 부려 먹는 아내다.

게을러서 일하기는 싫어하고

말이 거칠어 남편을 머슴 부리듯 부리는 아내는

세상 어떤 폭군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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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어머니 같은 아내.

남자들에게 어머니는 그리움의 대상이다.

남자는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어머니 시랑을 그리워 한다.

남편 대하기를 그저 아이 하나 더 키운다 생각하고

의견이 충돌할 때 자녀에게 져주듯

남편에게 져주는 아내는 남편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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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누이동생 같은 아내.

여동생이 오빠한테 애교와 응석을 부리듯

남편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아내.

언제나 귀여움으로 자기를 가꾸고

그 멋을 남편이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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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친구 같은 아내.

친구는 부담없는 사이다.

남편이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싸움을 마치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면

편안한 친구 맞이하듯 남편을 맞이하는 아내.

남편이 무슨 말을 해도 비난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친구 같은 아내는

100년을 함께해도 좋을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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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종 같은 아내다.

현시대에는 걸맞지 않은 아내상像이지만

부처님은 최고의 아내로 종 같은 아내를 꼽았다.

남편이 필요한 것을 말하기도 전에 미리 알아서 챙겨주고

한걸음 더 나아가 남편 친구를 대할 때도 정성이 묻어나며

늘 깨끗한 마음으로 집안을 정리하는 아내.

남편에게 성난 얼굴을 보이지 않으며

집안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주위 사람들까지 잘 돌보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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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똑같은 아내라도

남편을 살리는 아내가 있고 죽이는 아내가 있다.

부부 싸움을 해도 여성은 대개 말을 쏟아내고

5분만 지나면 화가 가라앉는다.

장을 보고 들어오면서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는다.

돈이 있어야 반찬거리를 살 게 아니냐?

쥐꼬리만한 돈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게 힘들다며

신발을 벗으면서부터 옷을 갈아입을 때까지

소파에 앉아 있는 남편을 향해 짜증을 부리지만

막상 반찬거리를 다듬을 때는 이미 화가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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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남자는 아내가 화를 내는 5분 동안은 참고 듣다가

5분이 지나면 분노가 폭발하는데

남자는 한번 화를 내면 30분 정도는

소리지르며 길길이 뛰어야 분이 풀린다.

남편 가슴에 불을 질러놓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부엌에서 콩나물을 다듬는 아내를 향해

남편이 소리소리 지르면서 화를 내면

아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부엌에서 나오며

한마디 하여 남편을 더욱 미치게 한다.

"당신은 무슨 말만 하면 화를 내더라"

남자는 세상을 정복하지만

그 남자를 정복하는 존재는 여성이다.

세상을 정복한 남자라 할지라도

지혜롭고 현명한 여성 품에서 평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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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올릴게요^^